○ 운행용도

▶ 가정용 : 개인 출/퇴근 용도

▶ 비유상용 : 영업 배달 목적 용도

▶ 유상용 : 사용 및 배달 비용을 받는 퀵서비스, 리스용 목적 용도

대물사고 시 사고점수에 따라 할증되는 기준점 금액을 말합니다.

종합보험 가입자라면, 사망사고와 뺑소니사고, 10대 중과실에 의한 부상사고 등이 아닌

이상 형사처벌 없이 보험 처리로 끝나지만 책임보험에만 가입했을 경우에는 반드시

피해자와 합의를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형사처벌을 받게 됩니다.

운전을 안하시더라도 오토바이를 소유하고 계시면 보험 가입은 의무적으로 계속 하셔야

합니다. 미가입시 가입 할 때까지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운행을 안하신다면 오토바이를

양도하여 매매를 하거나, 사용폐지를 하시면 더 이상 가입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해당 시/구/군청에 방문 후 이전등록신청서, 사망자 재적등본, 상속포기각서

(상속인을 제외한 전 가족), 인감증명서, 상속인의 주민등록증, 상속인 신분증, 도장,

상속인의 인감증명서, 상속인 보험 가입증명서를 제출하시면 됩니다.

위처럼 상속이전이 완료되면 친구 아버님 명의의 보험은 해지 후 상속자 명의로 재 가입 하셔야 합니다.

하루라도 무보험 상태로 있었다면 과태료가 부과되며 책임보험일 경우 10일 이내면

약 9,000원이 나오며 10일 초과 시 하루에 1,800원 정도가 나옵니다.

최대 30만원까지 부과 될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또한 보험기간은 끝났기 때문에 보험사에는 따로 알릴 필요는 없습니다.

이륜차 책임보험은 법으로 지정된 의무가입대상으로 마음대로 해지할 수가 없습니다.

이륜차를 사용폐지하여 더이상 운행할 수 없는 경우, 타 보험사에 중복가입되어 이중으로

보험가입 할 필요가 없는 경우, 타인에게 명의를 넘겨 더이상 오토바이를 소유하지 않는

경우에는 보험 해지가 가능합니다.

아니요. 기존보험에서 새로운 오토바이로 보험을 바꿀 수 있습니다.

보험용어로 보험승계 또는 차량대체라고 합니다. 다만 배기량이 다르다면 추가보험료나

보험료환급이 발생할 수 있으니까 참고하세요.

자동차 운전면허로 125cc 이하 이륜차 운행가능하십니다.

대부분 보험 상품은 운전자를 가족이나 부부 등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내 차를 운전할 경우에 대비해 휴가기간 동안 운전자의 범위를 확대하는

보험상품인 ‘단기 운전자 확대보상 특별약관’에 가입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무보험자동차에 의한 상해’에 가입하면 ‘다른 자동차 운전담보 특별약관’에도

자동으로 가입되기 때문에 본인 또는 배우자가 다른 사람의 차량을 운전하다 일으킨

사고도 보상이 가능합니다.